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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어

라떼들 모두 잘 지내니?

오늘, 아니 이제 벌써 어제가 되었구나...

어제 오빠의 마지막 팬사인회가 끝나고 나니까 갑자기 마음이 먹먹해지더라구... 지난 12월 말부터 지금까지 꼬박 한 달, 매 주말마다 오빠를 보러가면서 너무 행복했거든. 정말 앤수니로서 꿈 같은 한 달이었어. 오롯이 오빠의 목소리로만 채워진 노래를 들으면서 오롯이 오빠만을 보러 가는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하고 행복했어. 신화가 좋은 신화창조이고, 그래서 모든 오빠들이 소중하지만. 앤수니인 나라떼에게 우리오빠는 정말... 감히 뭐라고 말할 수도 없다ㅎㅎㅎ 

 

팬싸에서 처음으로 오빠을 코앞에서 마주하는데 감히 얼굴을 쳐다보지도 못하겠더라구ㅋㅋㅋ 오빠가 내 앨범에 사인 하고 포스트잇을 읽을 때만 겨우 흘끔흘끔 보다가 오빠가 고개를 들면 나도 모르게 눈을 피했어ㅠㅠㅠㅠㅠ 감히 눈을 마주칠 수가 없더라구... 그게 너무 후회되긴 하는데 그래도 회를 거듭할수록(?) 나도 점점 발전을 하게 돼서ㅋㅋㅋ 마지막 팬싸에서는 오빠랑 눈 마주치고 하고 싶었던 말도 하고 나왔다...ㅎㅎㅎ

 

이번 포토에세이 뒤의 백문백답에서 오빠가 현재 삶의 만족도는? 이라는 질문에 '매우 만족함' 이라고 답했는데, 난 그게 그렇게 좋았어. 왠지 모르겠는데 감동이기까지 했어ㅜ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현재 행복하다는 걸 느끼는 게 이렇게 좋은 거구나... 

 

하여튼 꿈만 같던 지난 한 달을 뒤로 하고 당분간은 오빠를 모니터에서만 봐야 한다는 게 좀 슬프긴 하지만... 오빠가 올해는 캠프도 하자고 했고(확정은 아니지만) 상반기에 싢콘도 있으니까 우울해하지 말고 으쌰으쌰 해야지! 

 

꿈 같은 한 달을 선물해준 우리 오빠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하고ㅠㅠㅠㅠㅠㅠ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라떼와 같이 열심히 오빠를 보러다니며 앓아줬을 앤수니들 라떼들 모두 고맙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당ㅎㅎ 소중한 우리 올디즈ㅜㅜ 종종 또 놀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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